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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서 술 취한 20대 남성 엘리베이터에서 추락

류란 기자

입력 : 2014.06.18 04:03


오늘(18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와 근처 잠실역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4살 김 모 씨는 술에 취한 채로 엘리베이터에 타기 위해 억지로 문을 열다가 지하 1층에 멈춰 있던 엘리베이터 상단으로 떨어져 팔과 다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줄을 이용해 김 씨를 구조한 뒤 근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