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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비가 내리고 있고요, 남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먼바다까지 북상했기 때문인데요, 장맛비는 내일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주 후반에 남해안과 제주도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오늘 제주도에는 20~60mm가량의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서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방에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또 한차례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를 비롯해 거리 응원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가 31도로 오늘보다 좀 더 올라 덥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