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쓰레기 태우다…' 달력 제조 공장에서 화재

류란 기자

입력 : 2014.06.15 06:27

동영상

<앵커>

어제(14일) 저녁 강원 홍천의 달력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6시 반쯤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달력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99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저녁 7시쯤 부산 서구의 한 어류가공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손질된 생선들과 가공작업 기기, 지게차 1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에 장착돼있는 스프링클러가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다행히 불길이 빨리 잡혔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어젯밤 8시 40분쯤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에서 53살 김 모 씨가 계곡 방향 2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씨는 소방대원에 구조됐으며,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