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오는 18일 개봉한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니콜 키드먼)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그린 영화다. 언론 시사회와 일반 시사회 후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예비 관객의 기대를 높였다.
이에 배급사는 개봉일을 19일에서 18일로 하루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라 비 앙 로즈'의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현존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니콜 키드먼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 모나코, 벨기에, 이탈리아 등지에서 촬영된 황홀한 영상미와 팀 로스, 프랭크 란젤라, 파즈 베가 등 쟁쟁한 출연진의 연기력, 정교한 프로덕션 디자인, 완성도 높은 의상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편집과 상영버전을 두고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오랜 시간 논쟁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올리비에 다한 버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