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특정 이동통신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를 주의할 것을 이용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스미싱 문자는 드롭박스란 특정 인터넷주소와 KT 홈페이지 주소인 올레닷컴 문자가 결합한 탭니다.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뱅킹앱 업데이트를 가장해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되고 기기정보와 사용자 전화번호, 문자메시지 등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문자는 지난달 26일 처음 탐지된 뒤 천 631종의 유사한 문자가 47만 5천건이나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99.7%인 47만 3천 350건은 이용자가 문자를 수신하기 전 이동통신사에서 스팸으로 차단했고 나머지 천659건은 휴대전화 이용자가 수신 문자를 직접 KISA로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