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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핵대표 하반기 교체될 듯…성김 겸임 가능성

이승재 기자

입력 : 2014.06.13 04:24|수정 : 2014.06.13 05:03

데이비스 현 6자 수석대표는 주태국 대사 유력


미국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올 하반기 아시아 주요국의 대사로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국무부 부차관보와 6자회담 수석대표를 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소식통은 아직 내정 사실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데이비스 대표가 올 하반기 중으로 주 태국 대사에 임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대표의 후임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겸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 제임스 줌왈트 수석 부차관보는 올 하반기 외국 대사로 임명될 가능성이 크며 후임에는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기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