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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문창극 총리 지명 철회 촉구하는 시민단체

입력 : 2014.06.12 14:14|수정 : 2014.06.12 14:37



일제 강점과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등 문창극 신임 총리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역사정의실천연대와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효자로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자의 총리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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