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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울산 계모' 호송차 가로막고 사형 촉구

입력 : 2014.06.12 14:00|수정 : 2014.06.12 14:00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검 정문 앞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모임 '하늘소풍' 회원들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울산 계모' 박모(41)씨가 탄 호송차를 가로막고 사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박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이날 부산고법에서 열렸다./연합

'울산 계모'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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