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우리나라 국민 열 명 가운데 한 명은 주식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증권시장에 상장된 1천 932종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자 수는 507만 6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과 비교했을 때 20~30대 투자자는 소폭 늘었지만, 55세 이상 고령 투자자 수는 11만 명 줄었는데 이는 보다 안전한 퇴직연금과 보험으로 자산을 이동하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동양그룹이 회사채와 기업 어음을 사기 발행해 피해를 봤다며 투자자 3천 200명이 동양증권 등을 상대로 '증권 관련 집단소송'을 어제(10일)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 소송은 일반 소송과는 달리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소송이 진행되는데, 승소하면 소송을 내지 않은 피해자들도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주요 5개 패밀리 레스토랑 가운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로 나타났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소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아웃백은 종합만족도 3.64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블랙스미스와 TGI프라이데이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의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예금취급기관의 4월 말 현재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전보다 5조 원 늘어난 695조 5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말부터 석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사 철을 맞아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