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시장 안정세가 원자재 쪽으로도 전이되면서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는 것을 두고 '폭풍 전 고요'가 아니냐는 경고가 나온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 및 일본은행 등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의 초 완화 기조 유지가 최대 원인이라면서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또 금융 위기를 계기로 규제가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금 상황이 2007년 금융 위기 직전의 이른바 '대조정' 때와 너무 흡사하다는 경고도 나온다고 신문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