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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다리 건설현장서 거푸집 무너져…4명 다쳐

류란

입력 : 2014.06.09 18:19|수정 : 2014.06.09 18:35


오늘(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화대리 소재 다리 신축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6살 김모 씨가 거푸집 아래 깔리며 크게 다쳐 인근 국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함께 작업 중이던 70살 권모 씨 등 근로자 3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길이 30m, 폭 6m의 교각을 짓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