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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직원 감금' 野 의원 4명 약식기소

권지윤 기자

입력 : 2014.06.09 14:03|수정 : 2014.06.09 14:22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대선 직전 불거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 직원을 감금한 혐의로 새정치연합 강기정, 문병호, 이종걸, 김 현 의원을 벌금 5백만원~2백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이들 의원이 국정원 여직원을 오피스텔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감금했다며 고발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약식기소된 의원들과 함께 고발된 우원식 의원에 대해선 기소유예, 유인태·조정식·진선미 의원에 대해서는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