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불량식품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248명을 검거하고 그중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불량 식품 만 4천여 킬로그램을 압수폐기했으며 해당 업자에 대해선 영업 정지나 취소 등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단속된 위반행위 유형을 보면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값싼 건강식품을 질병치료에 효능이 뛰어난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한 사람이 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허가 도축판매 58명, 위해식품 제조판매 47명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