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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 플로리다, 미국 스트레스 1위 오명

입력 : 2014.06.09 04:28|수정 : 2014.06.09 07:42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플로리다가 미국에서 삶의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은 주로 나타났다고 8일(한국시간)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전문 블로그인 모보토가 미국 48개 주를 대상으로 근무시간, 인구밀도, 실업률, 집값 대비 소득, 무보험자 비율, 통근시간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플로리다는 실업률, 무보험(이상 3위), 집값, 통근시간(이상 7위), 인구밀도(8위) 등 총 5개 평가 영역 가운데 4개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며 평점 8.33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조지아(11점), 뉴저지(11.67점), 캘리포니아(12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는 무보험(5위), 뉴저지는 인구밀도와 집값(이상 1위), 캘리포니아는 집값(2위)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삶의 스트레스가 가장 없는 주는 북부의 노스다코타였습니다.

경기침체기에 에너지 개발 붐으로 초고속 성장세를 구가하는 노스다코타는 실업률이 가장 낮고 통근시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