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원주 삼거리서 트럭과 승용차 4대 충돌…4명 중·경상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6.07 17:07


오늘(7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의 한 삼거리에서 63살 김모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경차와 승합차 등 4대를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53살 한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등 모두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정지 신호를 받고 정차한 앞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