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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3일째…4층 선미 외판 절단 완료

최재영 기자

입력 : 2014.06.07 15:44


세월호 참사 53일째를 맞은 가운데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어젯밤(6일) 세월호 4층 선미 외판 절단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구조팀은 지난달 29일부터 작업을 시작했지만, 민간인 잠수사 이민섭씨가 작업 중 숨지면서 작업 방식을 변경해 완료 시점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동구조팀은 4층 선미 쪽에 새로 입구가 생긴 만큼 4층 다인실의 장애물 제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