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이튿날인 오늘(7일)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방향 흐름은 원활한 가운데, 경부선 부산 방향 오산나들목에서 남사 부근 5km, 영동선 강릉 방향 여주나들목에서 문막나들목 15km 구간에서 차가 밀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연휴 첫날인 어제 수도권을 빠져나간 40만 대가 다시 돌아오면서 오후 2시 전후해 서울방향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 6~7시쯤 극심했다가 점차 풀리겠지만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