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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70주년 행사 중 오바마 '껌' 구설수

유덕기 기자

입력 : 2014.06.07 11:4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껌과 관련한 구설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이 껌을 씹는 장면이 TV로 중계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엄숙해야 할 행사중에 껌을 씹었다는 이유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치스럽다', '천박하다' 등의 비난을 가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껌을 씹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중계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흡연 습관을 끊기 위해 가끔 금연껌을 씹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