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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참전 용사의 노익장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6.07 07:39|수정 : 2014.06.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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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어제(6일)는 2차 세계대전의 전세를 뒤집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이기도 했습니다.

군복을 입은 백발의 이 노인은 올해 나이 무려 93살인 짐 마틴입니다.

마틴은 2차 대전을 그린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배경이 됐던 101 (일공일) 공수여단 소속이었는데요.

현역 공수부대원과 짝을 이뤄 70년 전에 있었던 바로 그 해변에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겁내는 고공 낙하가 아직도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 마틴 할아버지.

하지만 아쉽게도 마틴 할아버지의 부대는 72년의 오랜 역사를 뒤로 하고 지난 4월에 해체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