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8.17포인트 오른 16,924.2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8.98포인트 상승한 1,949.4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5.17포인트 뛴 4,321.40에 각각 장을 끝냈습니다.
특히 다우와 S&P 500 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나온 고용지표가 나쁘지 않았던 게 상승세의 요인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가 21만 7천 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 예상치 평균에 부합하면서 4개월 연속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노동시장이 확연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