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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교황 면담…'적극적 평화주의' 설명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6.06 23:1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권의 안보이념인 이른바 '적극적 평화주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처음 제기한 적극적 평화주의는 집단 자위권 행사를 논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와 교황은 아프리카 빈곤 대책 등 인도적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일본 총리가 교황과 면담한 것은 5년 만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