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소속 군용기가 야간 훈련도중 추락해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국 해군 동해함대 소속 군용기 1대가 어제 밤 10시37분쯤 저장성 이우시 산악지대에서 야간 고난도 전술 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해군 당국은 "군용기외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조종사를 비롯한 탑승자들의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나닷컴의 군사 사이트 등은 웨이보에 올린 누리꾼들의 글을 인용해 "이우시 관위촌 부근에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면서 "기종은 페이뱌오' 전투기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