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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5일) 밤 서울 노원구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노원구 화랑로 한 건물 사이가 경찰 저지선으로 차단됐습니다.
어젯밤 8시쯤, 이곳에서 자영업자 61살 임 모 씨가 흉기에 배를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키 170cm쯤 되는 호리호리한 체격의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 직원 : (목격자 말이) 두 사람이 멱살 잡고 싸우더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 흉기를 들고 있더라는 거예요. 건물 뒤로 가더라는 거예요. (말리러) 가니까 이미 찌르고 건물 옆으로 해서 달아나 버린 거예요.]
경찰은 주변 CCTV를 수색하는 한편 탐문 조사를 통해 달아난 30대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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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넘어진 승합차 안에서 운전자를 꺼내려 애씁니다.
어젯밤 9시쯤 67살 이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서울 가좌역 인근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정류장에는 20명 가까운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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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엔 서울 중랑구 신내로 6층 건물 4층 발코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11대와 발코니 20㎡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