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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실업수당 청구 증가…노동시장 개선세는 뚜렷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6.05 22:07


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업자는 늘었지만 노동시장의 개선세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8천 건 증가한 31만2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31만건보다 약간 많은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적으면 고용시장 여건이 좋다는 신호로 여겨집니다.

변동성을 줄임으로써 고용 상황의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31만250건으로 전주보다 2천250건 줄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실업자는 260만명으로 전주 대비 2만 건 감소하면서 역시 2007년 10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