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재정환율이 100엔당 9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원.엔 재정 환율은 어제(4일) 엔화 약세가 두드러지며 100엔당 천 원을 하향돌파한 데 이어 오늘도 998원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화와 엔화는 시장에서 직접 거래되지 않아 달러화 대비 환율을 비교한 재정환율로만 파악되고 있습니다.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 일본 기업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외환당국이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