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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존 7천개소로 확대

입력 : 2014.06.03 11:29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및 이동통신 3사와 공공 와이파이존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2014 무선인터넷 확산 기반 조성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NIA는 올해 주민센터나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국 약 3천개소(개방 500개 포함)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연말쯤 누적 기준 와이파이존 수가 7천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업 비용은 정부·지자체가 각 25%, 이통 3사가 50%를 부담합니다.

미래부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과 병행해 국민의 공공 와이파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NIA는 2017년까지 전국 1만2천여개 공공장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누구나 양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