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객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된 금융사는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과 MG손해보험, 동양증권, 유니온저축은행도 해당 업종에서 고객 불만이 최다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은행 고객 10만명 당 민원 건수를 조사한 결과 외환은행이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국민은행의 순이었습니다.
신용카드사 민원은 하나SK카드가 회원 10만명당 14.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현대카드와 국민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민원이 많았습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중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우리아비바생명과 그린손해보험 전신인 MG손해보험이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민원 감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금융사의 소비자보호 관련 보호 부서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