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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 확대 전망에 하락

진송민 기자

입력 : 2014.06.03 06:00


국제유가가 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24센트, 0.2% 낮은 배럴당 102달러 47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2주일 동안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53센트, 0.48% 떨어진 배럴당 108달러 88센트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석유수출기구의 원유 생산이 늘었고, 리비아 수출 터미널도 곧 재가동 될 것이란 전망 속에서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금값도 약세를 보이며 6거래일째 하락했습니다.

8월물 금은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2달러(0.2%) 낮은 온스당 1,24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