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포토] 고승덕 후보 장녀 '캔디 고'의 SNS 글

입력 : 2014.06.01 13:06|수정 : 2014.06.01 15:51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장녀 희경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올린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

(서울=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