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사기관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19세 남성을 테러 관련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영국 BBC와 미국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대테러 수사조직이 붙잡은 이 청년은 "시리아와 관련된 테러를 준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수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청년은 런던 남부의 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긴박한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런던 경찰국은 시리아에서 테러를 지원할 목적으로 현금자산을 국외로 반출한 20세 남성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