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침몰한 세월호 4층 배꼬리 창문 절단 작업 중 숨진 잠수사와 같은 팀 동료 잠수사가 오늘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88수중개발 소속인 이 민간잠수사는 오늘 가슴 통증을 호소해 엑스레이 촬영 결과 갈비뼈가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잠수사는 어제 숨진 잠수사와 함께 입수했으며 창문 절단작업과 잠수사 구조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당시 가슴부위에 통증이 있었지만 참다가 오늘 오전 해경청 등의 도움으로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