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오바마 입' 美 백악관 대변인 교체…카니에서 어니스트로

문준모 기자

입력 : 2014.05.31 03:43|수정 : 2014.05.31 04:4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30일)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사의를 표명해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임에는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이 승진 임명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정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카니 대변인이 다음달 중순쯤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타임' 잡지의 워싱턴지국장이던 카니 대변인은 조 바이든 부통령의 공보국장으로 처음 오바마 행정부에 합류했으며 2011년 로버트 기브스 전 백악관 대변인의 뒤를 이어 오바마 대통령의 '입'으로 발탁됐습니다.

어니스트 신임 대변인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태생으로 2007년 3월 오바마 대선 캠프에 들어가 아이오와주 담당 공보국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