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세월호 4층 창문 절단 작업도중 숨진 민간인 잠수사 이 모 씨의 시신이 안치된 목포 한국병원에 이 씨의 가족들이 도착해 급히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수사 이 씨는 이날 오후 불명의 폭발음과 함께 정신을 잃은 뒤 헬기를 이용해 목포의 병원으로 이송 됐지만 회생하지 못했다.
이 씨가 일했던 구난업체 관계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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