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동해, 삼척, 속초 등 3개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도내에서는 강릉 평지를 비롯한 4개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
유재훈 예보관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고온현상이 지속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