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말머리고개를 오르던 4.5t 트럭 화물칸에서 가죽제품용 염색약품이 도로 위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도로에 떨어진 드럼통 일부에서 염색약품 약 150ℓ가 유출됐다.
이 약품은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와 소방 당국은 흡착포를 이용해 약품을 제거했다.
경찰은 차가 커브를 돌면서 약품통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운전기사 오모(49)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