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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많이 쓰는 사무실, 햇빛조절장치 설치해야

손승욱 기자

입력 : 2014.05.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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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내년 5월부터 여름에 냉방에너지를 많이 쓰는 사무실은 햇빛 가리개나 블라인드 같은 햇빛 조절장치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공포됐습니다.

개정안은 또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지능형 계량기 같은 에너지 절약 건축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지능형 계량기란 건물 내 조명,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등에 계측장비를 설치한 뒤 이를 통신망으로 연결해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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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에서도 먹는 물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시장점유율 1위 '삼다수'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6.6% 늘었고 롯데칠성 아이시스와 농심 백산수의 판매량도 각각 15.7%와 50% 늘었습니다.

식품업계는 웰빙 트렌드로 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됐고, 올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매출이 더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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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수출이 중국, 홍콩 등 중화권 국가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한 3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의 수출은 20.3% 늘어난 반면, 해외 화장품 수입은 0.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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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월 26일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강화 조치를 발표한 뒤 수도권 주택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조사 결과 '2·26 조치'가 발표된 지 3개월 만에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45%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7%, 경기 -1%, 인천 -1.1%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가 -1.4%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