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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고정 부실 업체 직원 추가 영장
박원경 기자
입력 : 2014.05.28 19:03
세월호 참사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화물 과박을 부실하게 해 세월호 침몰을 야기한 혐의로 화물 고박업체 직원 58살 문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문씨는 콘, 버클, 라싱 등 화물을 움직이지 않게 결박하는 여러 잠금장치를 제대로 연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같은 혐의로 선박 고박업체 직원 50살 이모씨가 합수부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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