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국민의 식용색소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국민 1인당 평균 일일섭취량이 일일섭취허용량의 0.06%에 불과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용색소는 식품에 색을 넣거나 복원하는데 사용하는 합성 착색료로 황색제4호 등 9종이 허용돼 있습니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가공식품 23개 유형 975제품의 식용색소 함량을 조사했으며, 수산물 가공품과 과자를 통해 주로 섭취하는 황색제4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허용량의 0.08%였고, 탄산음료와 빵류로 주로 섭취하는 황색제5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허용량의 0.13%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수산물 가공품과 떡류로 주로 섭취하는 적색제3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허용량의 0.28%였습니다.
식약처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첨가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