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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유병언 전 회장이 은신했던 폐식당

입력 : 2014.05.27 19:22|수정 : 2014.05.27 19:22






세월호 선사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무그룹 회장이 은신했던 전남 순천의 한 폐식당 모습입니다. 유씨는 주말까지 이곳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급하게 떠난 듯 가재도구가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검·경은 유 씨가 아직 순천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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