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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주식 1조 육박…이준호 제치고 'IT 재벌 4위'

한주한

입력 : 2014.05.27 14:55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결정으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정보기술 주식 부자 순위 4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재벌닷컴은 김범수 의장이 코스닥 우회상장하면 보유 주식 가치가 9천 169억원으로 올라 30·40대 신흥 IT 주식 부자 순위 4위에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벌닷컴은 김 의장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808만 3천 800주에 합병가액 11만 3천 429원을 곱해 주식가치를 산정했습니다.

여기에 김 의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 케이큐브홀딩스의 지분가치 490억여원을 합치면 김 의장의 주식재산은 9천664억원으로 불어나게 됩니다.

다음-카카오 통합법인의 최대주주인 김 의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상장 후 주가 상승 등으로 1조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