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지원이 종료된 운영체제 '윈도XP' 사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윈도 XP 탈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PC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상위 버전 운영체제를 사려는 대학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 운영체제를 사고자 하는 학생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학생들을 위한 제품(https://aka.ms/Utflln)'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윈도 XP 사용자는 '윈도 8 프로 KN 업그레이드'를 학생용 가격인 7만5천원에 구입한 후 최신 버전인 윈도 8.1로 무료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또 G마켓, 하이마트 등과 협력해 사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윈도XP 상위 버전의 운영체제가 깔린 최신 사양의 PC를 살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마트에서는 삼성전자 '북9', LG전자 '탭북' 등 인텔 CPU 기반의 행사 PC를 구매한 후 기존 사용하던 윈도 XP의 시리얼코드를 알려주면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G마켓이 윈도 XP 사용자를 위해 진행하는 삼성 PC 기획전(https://aka.ms/U0o622)에서는 선착순 3천명에게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모든 구매고객에게 SPC 1만원 상품권과 벽걸이 겸용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