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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차량 7대 잇따라 추돌…화재로 번져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5.27 05:22


어제(26일)저녁 8시쯤 인천 서구의 한 고가도로 앞 교차로에서 4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또, 사고를 낸 승용차가 50미터 가까이 튕겨져나가 갓길에 세워진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주차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3대에 불이 붙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를 상대로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