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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유력 포로셴코 "우크라인 유럽과의 통합 선택"

김영아 기자

입력 : 2014.05.26 04:49


현지시간 어제(25일) 치러진 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출구조사 결과 득표율 1위를 차지한 재벌 출신 무소속 후보 페트로 포로셴코가 선거 결과는 유권자가 유럽과의 통합을 선택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포로셴코는 또 당선되면 대통령으로서의 첫 번째 과업은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은 전했습니다.

포로셴코는 앞서 대선에 승리하면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를 찾겠다고 말해 분리주의 움직임이 거센 동부 지역을 포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또 앞으로 러시아와의 관계를 묻는 말에는 우크라이나의 자주권과 영토보존은 중요한 문제라며 러시아의 크림 점령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