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3)과 힙합 스타 카니예 웨스트(36)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벨베데레 요새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미국 주간지 피플 등 연예매체들이 전했다.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고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와 영화감독 스티브 맥퀸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년 전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으며 지난 6월 딸을 낳았다.
웨스트는 이번이 첫 결혼, 카다시안은 세 번째 결혼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