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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2명 사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5.25 16:04


오늘(25일) 낮 12시 20분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불이 붙으면서 운전자 51살 전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 44살 김 모 씨가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에 있던 가로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