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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0일째인 오늘(25일) 풍랑특보가 예고되면서 사고 해역의 민간잠수사들과 의료진 등이 팽목항으로 대피하는 등 수색 재개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사고 현장 기상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어 바지선 관리자 등 필수인력을 제외한 민간 잠수사와 의료진은 팽목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잠수사들을 복귀시켜 3층 선수와 4층 좌현과 중앙부, 5층 일부를 수색할 계획이지만 수색 재개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