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송파구 주택가 전신주 기울어…주민 수십 명 대피

김아영 기자

입력 : 2014.05.24 17:41


오늘(24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로의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전신주가 20도쯤 기울어졌습니다.

인명피해나 주택 정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신주와 마주한 연립주택 주민과 학원 수강생 등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 전력공사는 기울어진 전신주를 세우고 새 전신주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지반이 약해지면서 전신주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보자: clicky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