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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예매율 1위

김정기 기자

입력 : 2014.05.23 09:17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은 67.8%의 점유율로 송승헌 주연의 '인간중독'(7.8%)을 가볍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조니 뎁 주연의 SF 영화 '트랜센던스'는 4.6%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오는 29일 개봉하는 이선균·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3.7%의 점유율로 4위입니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는 2.8%의 점유율로 5위를, 할리우드 영화 '고질라'는 2.0%의 점유율로 6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현빈 주연의 '역린'(1.7%), 류승룡 주연의 '표적'(1.7%), 이숭환 감독의 '배꼽과 무릎사이'(1.4%), 배두나 주연의 '도희야'(1.2%)가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엑스맨' '도희야' '그녀' '더 바디' '일대일' '탐 앳더 팜' '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등 13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