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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 한국 교민 피해 없어…시위 지역 자제 강조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5.23 03:00


태국 군부가 쿠데타를 단행한 가운데 우리 교민과 관광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 교민이나 관광객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태국군이 쿠데타를 선언함에 따라 교민과 관광객들은 신변안전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교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 태국의 정세나 쿠데타와 관련한 언급을 삼가고,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의견을 게재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시위 지역이나 군중이 모인 지역에 접근하지 말고,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