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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비정규직 작년보다 17만 9천 명 늘어

송인호

입력 : 2014.05.22 12:03|수정 : 2014.05.22 14:29


3월 말 현재 비정규직 근로자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만 9천 명 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3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591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1%, 17만 9천 명 늘었습니다.

다만, 임금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0.2%p 하락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 간의 월평균 임금은 145만 9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인 4만 7천 원 늘었습니다.

정규직 근로자의 3개월간 월평균 임금은 260만 1천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6만 8천 원 증가했습니다.